[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중국 바이주 3인방이 세계 증류주 브랜드 가치 순위 톱 1~3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량예다. 브랜드 가치는 1년 전보다 161% 늘어난 146억달러를 기록했다. 3위는 기존 3위였던 영국의 조니워커를 밀어낸 양허가 차지했다. 브랜드 가치는 78억달러.
루저우라오자오, 구징공주 등도 10위권 안에 들어 순위 내 진입한 중국 5개 바이주 브랜드의 가치 총합은 499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상위 10개 업체 브랜드가치의 54%에 해당한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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