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배우 한정수가 출연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한정수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휴대폰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앞서 한정수는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했다. 그는 "작년까지 불청 열혈 시청자였다. 작년에 큰일을 당하면서 TV를 한동안 못봤다. 1년 가까이 집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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