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열두밤' 한승연·신현수 5년 후 재회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열두밤'에서 한승연과 신현수의 5년 후 재회가 펼쳐진다. / 사진=채널A 제공

'열두밤'에서 한승연과 신현수의 5년 후 재회가 펼쳐진다. / 사진=채널A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열두밤'에서 한승연과 신현수의 5년 후 재회가 펼쳐진다.
9일 방송되는 5화에서 이들은 5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새로운 모습으로 서울을 찾는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서른 살의 한유경(한승연)은 긴 머리를 잘라버리고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단정한 오피스룩 차림으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반면 차현오(신현수)는 부슬부슬한 파마머리와 캐주얼한 복장을 하고 있어 과거보다 한결 자유로워진 기류를 풍기고 있다.

각자의 꿈을 이뤘을지 궁금증을 자극하는데 이어 두 사람이 있는 장소가 과거 함께 추억을 나눴던 성곽길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다음 사진에서는 정체불명의 목걸이를 바라보는 한유경과 차현오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 5회는 이날 밤 11시 방송된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포토] 오동운 후보 인사청문회... 수사·증여 논란 등 쟁점 오늘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아빠·남편 찬스' '변호전력' 공격받을 듯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국내이슈

  • 골반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3년 만에 앉고 조금씩 설 수도"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해외이슈

  • '시스루 옷 입고 공식석상' 김주애 패션…"北여성들 충격받을 것"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포토PICK

  • 車수출, 절반이 미국행인데…韓 적자탈출 타깃될까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캄보디아 정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