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RS 재단은 국제회계기준을 운영하는 비영리조직이며, ASAF는 전 세계 12개 회원국 회계기준제정기구로 구성된다.
ASAF 회원국은 IFRS 재단 내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의 국제회계기준 제개정 시 자문을 하게 된다. 또 중요한 의사결정을 할 때 회원국 의견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12월 ASAF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향후 3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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