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오른쪽)와 왕이(王毅)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 부장이 21일(현지시간) 중국 외교부 주최 외교단 바자회에 참석해 환담하며 활짝 웃고 있다. 이날 바자회에는 LG생활건강, 대웅제약, 히스토랩, 풀무원, 정관장 등 한국 기업들도 참여했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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