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방문객이 가장 많은 가을주간에 국민들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전국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보다 가깝게 만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개최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공단과의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을 국민들이 일상에서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병원 떠난 전공의 500명,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