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야구 경기장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장원영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장원영은 지난 10월6일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시작 전 시타와 시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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