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신임 국제자문단 위원은 김 전 장관 외에 호세 이시드로 카마초 필리핀 전 재무장관과 멕 테일러 전 국제금융공사(IFC) 부총재다.
AIIB의 국제자문단은 회원국과 비회원국 출신의 국제금융, 경제, 지속가능한 환경, 국제관계, 개발 이슈 분야의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 국제자문단은 AIIB의 전략, 정책과 운영방향 등 주요 이슈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세종=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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