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동양생명이 모든 암에 대해 동일한 금액으로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만만한암보험(갱신형)을 10일 출시했다.
암으로 인한 사망시에도 1000만원의 사망보험금을 지급한다. 만기시점에 암으로 진단확정 받지 않고, 보험기간이 끝날 때까지 살아있을 경우 최초계약에 한해 건강관리자금 1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선택특약 가입을 통한 맞춤형 보장도 제공한다. 수호천사만만한암선택암보장특약은 가입자가 특정암을 추가로 선택할 수 있게해 가족력이 있어 우려되는 특정암에 대해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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