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EXID 의 LE가 화끈한 비키니 사진으로 휴가 소식을 전했다.
발리의 한 호텔수영장에서 독특한 모양이 프린트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필라테스로 몸매를 가꾼 LE의 늘씬한 몸매가 부각되고 있다.
한편, EXID는 올해 일본 정식 데뷔를 알리고 앨범 재킷 촬영을 하는 등 본격적인 진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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