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메리츠종금증권 이 여의도 1, 2사옥을 인수할 우선협상자를 선정하고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말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1사옥은 개인 신용평가사 코리아크레딧뷰로(KCB)를, 2사옥은 마스턴투자운용 부동산펀드를 각각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금융투자업계에선 1, 2사옥 매각 금액을 1000억원대로 추산하고 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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