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한반도로 북상 중인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많은 비와 거센 바람이 예보된 가운데 4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들판에서 태풍피해를 줄이려고 벼 수확을 서두르는 농부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newsfact1@naver.com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