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남북관계 변화에 발맞춰 재정관리 및 재정법제 개편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용진 차관은 또 "우리가 직면한 환경의 변화를 재정법제에 반영하기 위해 향후 개편방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 외에도 재정민주주의 구현을 위한 예산법률주의 도입, 투명성 제고를 위한 재정정보 통합 공개 세션을 통해 재정법적 과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국내외 재정법학자들이 머리를 맞댄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르포]"정부가 보조금 퍼붓는데 어떻게 버티나" 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