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청와대가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 산하에 군비통제분과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3개 분과 ▲남북관계발전 ▲비핵화 ▲소통홍보에서 군비통제분과가 신설되면서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총 4개 분과가 됐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기존의 판문점선언 이행추진위원회의 명칭을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로 정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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