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열린 '서초 몰카 보안관 19인 출정식'을 마친 몰카 보안관들이 탐지기를 들고 서초구청내 화장실을 점검하고 있다. 서초 몰카 보안관은 50대 이하 여성으로 선발, 2인 1조로 지역 내 공공기관과 민간 화장실 등을 최첨단 탐지기를 이용해 점검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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