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추석 명절을 맞아 4대 고궁 등 주요 문화재와 국립박물관, 미술관 등이 무료로 개방된다.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등 국립공원 생태탐방원에서는 같은 기간 생태프로그램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등 국립박물관 열네 곳과 국립생태원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과 과천관, 덕수궁관 등도 24일과 25일에 무료로 개방되며, 국립과학관 네 곳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영화관은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할인을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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