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라운지에 비치하는 LG 프라엘 더마 LED 마스크는 총 120개의 LED 불빛 파장을 이용해 안면 피부 톤과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프리미엄 뷰티기기다.
대한항공은 일단 이달 말부터 인천공항 일등석 라운지 내에 서비스를 시작한 후 승객들 반응에 따라 향후 대상을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탑승동 라운지까지 총 4곳의 라운지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대한항공은 지난 1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이전하면서 전체 라운지 면적을 5000㎡로 기존 대비 2배 늘리고 우수고객들을 위한 마일러클럽 라운지를 신설했으며, 비즈니스 라운지도 서편 400석, 동편 200석 등 총 600석으로 규모를 늘렸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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