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2차를 하루 앞둔 23일 오후 집결지인 강원도 속초시 한화리조트에서 상봉예정자 중 최고령인 강정옥(100)할머니와 김옥순(89), 강순여(82), 조영자(65), 김태주(78)씨가 의료진의 검진을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꼭 봐야할 주요뉴스
"34층 한강뷰 아파트" 내 집 마련 꿈 앗아간 400억...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