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터키의 국가신용등급을 'BB-'에서 'B+'로 하향조정했다.
반면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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