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인 16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동물자유연대와 카라 등 동물보호단체 주최로 열린 동물의 고통 없는 복날을 기원하는 말복문화제 ‘복날은 가라’에서 참석자들이 공연을 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마스크 다시 꺼내야…'발작성 기침' 환자 33배 급...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