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 3(번째)= 토머스가 2연패에 성공하면 우즈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에 이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브리지스톤인비테이셔널과 PGA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하는 3번째 선수가 된다.
▲ 4(차례)= 벨러리브에서 열린 PGA투어 대회 수. 1965년 US오픈과 1992년 PGA챔피언십, 2001년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 2008년 BMW챔피언십 등이다. 2001년 대회는 9ㆍ11 테러 여파로 취소됐다.
▲ 8(타)= 최다 타수 차 우승. 매킬로이가 2012년 8타 차 대승을 완성했다.
▲ 15(승) = 우즈가 우승하면 메이저 15승째를 수확한다. 2008년 US오픈 이후 메이저 우승 시계가 멈춰있는 상황이다.
▲ 19(명)= 두 차례 이상 우승한 선수의 수.
▲ 63(타)= 18홀 최소타. 가장 최근은 2016년 로버트 스트렙이다.
▲ 265(타)= 72홀 최소타. 2001년 데이비드 톰스가 작성했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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