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원그룹은 '스위트호텔 제주'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시행하는 2018년 호텔 심사에서 최상위인 5성 등급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5성 등급은 전문가들이 참여한 현장평가와 암행평가를 통해 총 1000점 만점 중 900점 이상을 획득한 호텔에 부여된다.
스위트호텔 제주 관계자는 "고객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전하기 위한 전 직원들의 노력과 철저한 위생ㆍ안전관리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아 5성을 획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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