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이 국회의장단과 각 당 원내대표, 상임위원장들과 함께 17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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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날까 봐 말도 못 해"…직장인 절반, 회사 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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