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1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중앙부처 정책기자들을 대상으로 ‘정품사용 확산을 위한 지식재산 보호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등 11개 정부부처에서 활동하는 정책기자 20명과 일반인 블로그 운영자 20명이 참가했다. 설명회 참석자와 특허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허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결혼식보다 더 많이 남는대요"…다시 뜨는 중대형...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