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투자 정책협의회는 제도 개선,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자의 외국인 투자유치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17개 시·도 지자체와 7개 경자청이 2012년도부터 참여하는 행사다.
이날 산업부는 이미 진출한 외국인투자기업의 증액투자 등을 유도하기 위해 올해 새로 도입한 외투 카라반 사업의 계획 등을 투자유치 담당관과 공유하는 자리도 가졌다.
외국인투자 카라반 행사는 창원에서 개최됐으며, 외국인투자 촉진펀드 설명회,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주요 외투기업 간담회 및 투·융자 상담회를 함께 진행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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