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합동으로 개최된 4차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술위원회' 및 '혁신기술자문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8년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을 확정했다.
챗봇,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인공지능 등 다양한 혁신기술에 대한 업무 적용 가능성도 적극 검토해 수용할 계획이라고 한다.
예탁결제원은 "혁신기술을 통해 예탁결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에 따른 편익이 궁극적으로 서비스 이용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영수증에 찍힌 가격 보고 충격"…스타벅스·맥도...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