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맥심 티오피는 2008년 100% 최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한 프리미엄 커피음료로 첫 선을 보인 이후 10년만에 연 매출액 1000억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메가 브랜드다.
동서식품은 맥심 티오피의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에티오피아 싱글 오리진 커피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을 최근 출시했다. 한정판으로 발매한 맥심 티오피 시그니처 블랙은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원두만 사용한 싱글 오리진 커피로 에티오피아산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미디엄 로스팅과 저수율 추출을 통해 부드럽고 깔끔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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