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이 ‘2018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축구팀 응원을 위해 24명의 직원 원정 응원단을 현지에 파견했다.
OK저축은행을 비롯 OK캐피탈, 러시앤캐시 등의 아프로서비스그룹 전 직원들은 같은 날 국내에서 대표팀 응원에 동참한다. 아프로서비스그룹 직원들은 TV중계를 지켜보며 대한민국의 승리를 한 목소리로 응원할 예정이다.
OK저축은행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도 직원 원정 응원단을 파견, 현지에서 단체 응원을 진행했다. 아프로서비스그룹은 지난 2월에도 최윤 회장을 비롯 2000명의 직원들이 평창 동계 올림픽 폐회식에 참석한 바 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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