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6일 오후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신촌 왈츠 축제를 개최했다.
주말 저녁 신촌에서 펼쳐진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공연과 화려한 왈츠가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본 행사 외에도 메이크업 재능기부, 일본 코스플레이어들과 함께하는 코스프레 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흥미를 더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속보]대통령실 "尹·李 회담 합의문 없어…앞으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