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LG생활건강은 '숨37°'에서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아침 촉촉하고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꿔주는 ‘워터-풀 하이드레이팅 슬리핑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밀착감 있는 산뜻한 젤 제형이 바르자마자 피부에서 시원하게 터지는 쿨링감을 선사한다. 다음 날 아침 겉도는 느낌 없이 수분을 효과적으로 잡아두고 수분을 머금어 속까지 촘촘한 수분으로 채워지는 보습감을 전달한다. 라임, 로즈마리가 어우러진 산뜻하면서도 청량한 향으로 편안한 휴식을 한 듯한 기분을 누릴 수 있다. 용량은 100㎖, 가격은 4만8000원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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