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인해 현재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이 매체는 “추자현 씨의 자세한 병명 및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검진 중에 있다”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남편 우효광 씨가 추자현 씨를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지난 1일 득남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에 함께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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