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 주필리핀 미국 대사가 1일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성 김 대사는 강 장관의 면담에서 북측과의 협상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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