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목포경찰(서장 최인규)은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를 유인 성폭행범으로 몰아 19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상해)로 A(20)씨 등 일당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은 A씨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에 대해 조사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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