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산림청은 1일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매월리 사방댐 사업지를 현장점검 했다. 현장점검에서 김 청장은 평상시 토사유출이 많았던 생활권 산사태 취약지역과 현재 신설되고 있는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0.5㎞ 구간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했다. 또 사방사업 인근 지역주민들을 만나 사방사업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김 청장(오른쪽 첫 번째)이 주민들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압도적 세계 1위 중국…전남서 500㎞ 떨어진 韓공...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