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센타이어 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고속도로 타이어 무상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무상점검은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통영 방향), 남해고속도로 문산휴게소(순천 방향) 총 2곳에서 진행된다.
장착된 타이어 제조업체와 관계없이 모든 타이어의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으며, 방문 고객에게는 기념품 3종 세트인 물 티슈, 수건 그리고 차량용 미니 디퓨저가 제공된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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