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지정한 ‘바다의 날’은 매년 5월31일로,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통해 관련 종사자들의 업무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정한 날이다. ‘바다의 날’은 1996년에 처음 지정되었으며,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했다.
건대점과 센텀시티점 등에서는 매장에서 직접 참치를 해체하는 ‘참치해체쇼’를 선보이며, 점포별로 수산물 먹거리 모음전과 우수 건어물 모음전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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