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투수 노경은이 618일 만에 승리를 거뒀다.
이날 노경은은 3안타와 볼넷 하나를 내주고, 삼진 7개를 빼앗는 역투를 보여줬다.
노경은은 이날 호투로 지난 2016년 8월31일 LG 트윈스전 선발승 이후 1년8개월 만에 승리투수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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