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하나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또 아산스파비스에서 워터파크와 온천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4만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2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 제주아쿠아나에서는 아쿠아나 입장권을 본인 및 동반 1인까지 1만원에 제공(정상가 2만4000원)하며, 추가 동반인은 1만2000원에 입장가능하다.
이벤트 혜택은 전월 실적에 상관 없이 하나카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나카드 홈페이지 또는 하나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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