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먹방 여행－야식 주간엔 건강 먹거리 가맹사업 만족오향족발과 함께

－봄나들이, 여행 늘어나는 시기 건강한 먹거리 ‘족발’ 인기 높아
－최상의 맛과 내실 있는 운영으로 가맹 사업도 승승장구

다가오는 5월 13일까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봄 여행 주간’이다. 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으니 바로 ‘맛집’이다. 요즘엔 관광보다 맛집을 골라 먹으러 가는 ‘먹방 투어’가 더욱 인기다.

먹방 투어뿐만 아니라, 5월은 여름까지 이어지는 본격 야식 주간이기도 하다. 서울 3대 족발 프랜차이즈 만족오향족발은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로 먹방 투어족과 야식족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서울시청 본점은 미쉐린 가이드의 서울판인 미쉐린 코리아 빕 구르망 리스트에 2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실제로 서울의 맛집을 찾아다니는 미식가들과 우리나라로 여행 온 해외 여행객들까지 방문해 줄 서서 먹는 족발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만족오향족발의 인기는 기본적으로 탄탄한 맛 덕분이다. 만족오향족발은 국내 최초로 오향으로 조리한 따뜻한 족발을 개발하며 특색 있는 맛이 특징이다. 가맹점에 공급하는 족발 종물은 매장별로 당도, 염도, 색상 등 기준점을 정해 본사에서 철저히 관리하며 본점과 같은 일정한 맛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본사와 연계한 슈퍼 바이저를 지점에 배치해 족발 종물과 매장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만족오향족발의 슈퍼 바이저는 월 2~3회 방문 지원을 시행하며, 이를 통해 최상의 맛을 유지하고 점주들이 더욱 손쉽게 매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내실 있는 운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현재 전국 30여 개에 이르는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정직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업체로 호평을 받으며 최근에도 창업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

만족오향족발의 관계자는 “만족오향족발은 단순한 맛집을 넘어서 투명한 먹거리로 가맹점주 모두가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라며, “외식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만족오향족발처럼 안전하면서 전문적인 가맹사업을 갖춘 곳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만족오향족발의 자세한 창업 문의는 홈페이지와 유선을 통하면 된다.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