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NH농협손해보험는 충남 서천군 종천2리 마을을 방문해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오병관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와 이용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왼쪽 두 번째), 마을 주민, 농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H농협손해보험)
[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이 충남 서천군 종천2리 마을을 방문,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농협손해보험은 2012년부터 해마다 정기적으로 농기계 사고 예방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북에서 농업인 87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반사판 1000여개를 부착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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