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4.19혁명 기념일인 가운데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과거로 돌아가면 4·19혁명을 이끌 것 같은 스타' 1위로 뽑혔다.
같은 조사에서 강다니엘에 이은 2위는 마동석(132명, 23%)이 차지했고 박보검이 3위(92명, 16%), 강동원이 4위(44명, 8%), 송강호가 5위(44명, 8%)에 올랐다.
한편 4.19 혁명이란 1960년 4월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돼 이승만 정권에 대항해 일으킨 반독재 민주주의 운동을 뜻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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