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일보(進一步)하는 프리미엄 골프장."
경기도 여주시 북내면 일대 54만평의 광활한 부지에 딱 27홀만 조성해 각각의 홀들은 독립된 정원 같은 분위기다. 평지가 대부분이라 동반자와 걸으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워킹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로비의 명화들은 미술관 분위기를 연츨한다. "행사 진행을 잘한다"는 입소문을 타고 단체 모임까지 증가하고 있다. 골프장 역시 완벽한 지원을 위해 대식당의 음향시설을 공연장 수준으로 개선했다.
하이앤드 프로젝터는 물론 200인치 초대형 스크린, 이동식 무대, 행사의 흥을 돋을 수 있는 최신 노래반주기 등을 완벽하게 구비했다. "다양한 이벤트로 감동을 더하는 멋진 골프장"이라는 호평이 쏟아지는 이유다. 박형식 본부장은 "조경 작업을 완벽하게 끝내 페어웨이와 그린에서 최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면서 "고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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