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지급·결제, 크라우드펀딩, 개인간거래(P2P) 금융, 로보어드바이저·자산관리, 보안·인증 등 분야에서 활동하는 핀테크 기업 300여개다.
국내 핀테크 기업은 지난 2013년 62개에서 지난해 말 기준 223개로 늘었다. 분야별로는 지급·결제 비율이 41%로 가장 많고 P2P금융 39%, 로보어드바이저·자산관리 13% 순이다.
지난해 100대 핀테크 기업 중 한국 기업은 1개에 그쳐 미국(19개), 호주(10개), 중국(9개), 영국(8개)보다 적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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