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하나카드가 공연전문기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가 오는 24일 무대에 올릴 뮤지컬 '스모크'에 투자했다고 18일 밝혔다.
뮤지컬 ‘스모크’는 오는 24일부터 7월15일까지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라이프웨이홀에서 공연되며 주요 캐스팅 배우로는 김종구, 김재범, 윤소호를 비롯 7년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 김소향과, 아이돌그룹 출신으로 뮤지컬에서 활약중인 황찬성이 출연한다.
이번 뮤지컬 '스모크'를 관람하는 하나카드 손님은 하나카드의 '하나 더(THE) 서비스'를 통해 '하나컬처'에서 예매 시 35%의 기본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하나머니를 티켓 구매가의 최대 20%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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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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