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부산) 정일웅 기자] 관세청 중앙관세분석소는 17일~19일 부산 신라스테이호텔에서 세계관세기구(WCO)와 합동으로 국제 관세분석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중국·일본·러시아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 관계자가 참석해 외국세관 분석기관과의 분석기술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분석기술과 관세청의 위상을 제고할 목적으로 열렸다. 관세청 노석환 차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관세청 제공
부산=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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