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주류가 출시한 ‘피츠 수퍼클리어’는 공법과 원료 선택에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알코올 도수 4.5도의 유러피안 스타일 라거 맥주다. ‘피츠 수퍼클리어’가 추구하는 맛은 ‘끝까지 깔끔한 맛’.
또한 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공법이자 롯데주류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에 사용한 공법인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해 롯데 맥주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발효 후 맥주원액(맥즙)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은 공법으로 발효원액 그대로를 제품화하는 맥주 제조 공법이다.
‘피츠 수퍼클리어’는 우수한 제품력과 다양한 영업, 마케팅, 홍보활동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국내 맥주시장에 안착에 성공했다. 출시 한달 만에 1500만병(330㎖ 기준), 100일만에 4000만병, 8개월만에 1억병 판매를 돌파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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