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기운 기자] 신안군은 지난 13일 임자면 대광해변 일대에서 개최된 제11회 신안튤립축제 행사장에서 여성단체협의회 임원과 함께 축제에 참석한 관람객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 캠페인 활동”과 “무료음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박성금 신안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아동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아동·여성 안전지역연대캠페인 활동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리며, 정성이 담긴 무료음료봉사를 펼쳐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신안=김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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