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tvN 드라마 ‘라이브’ 동료 배우들과 훈훈한 우정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드라마 ‘라이브’ 지구대원들인 이시언, 김건우, 김종훈과 함께 경찰차 안에 옹기종기 모여 있다. 특히 유리창에 비친 정유미의 옅은 미소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유미 너무 이쁘다”,“유일하게 본방 사수하는 드라마. 배우들 다 색깔 있게 연기 너무 잘해요~!”,“언니 제가 일주일을 ‘라이브’로 버텨요”,“주말이 기다려지는 이유!”,“빨리 주말이 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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