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면세점제도 개선방안에 대한 공청회'에서 패널들이 토론하고 있다. 유창조 면세점제도개선 TF 위원장(동국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이 사회를 보고 김도열 한국면세점협회 이사장과 김태훈 SM면세점 이사, 노용환 서울여자대학교 교수(한국중소기업학회), 박상인 서울대학교 교수(경실련 재벌개혁위원장), 서영길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상근부회장, 정병웅 순천향대학교 교수(한국관광학회) 등이 참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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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만점이면 이 사람 아냐?"…여친 살해 의대생...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