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전날 약세를 보였던 대부분의 가상통화가 11일엔 종목별로 유불리를 달리 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9일 오후 8시께부터 크게 변동하지 않은 채 730만~740만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82%(8000원) 오른 44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더리움은 전날 오후 8시께부터 상승세를 타면서 40만원대 중반으로 재진입했다.
전세계 시세도 비슷하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0.56%), 이더리움(3.28%), 리플(0.58%) 등은 오르고 있는 반면 라이트코인(-0.88%), 모네로(-0.52%), 대시(-1.01%) 등은 내리고 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외국 의사'도 국내 의료행위 허용…복지부, 의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